정관장 “홍삼원으로 활력 제안”…응원 열기 더한다

연매출 1000억원 돌파…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정관장 ‘홍삼원골드’ [정관장 제공]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정관장의 홍삼음료 브랜드 ‘홍삼원’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체코전 역전승을 거둔 이후 19일 멕시코전을 앞둔 가운데 체력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이다.

‘홍삼원’은 1988년 출시 이후 36년간 꾸준히 사랑받은 국내 대표 홍삼음료다. 파우치 형태로 차갑게 또는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 간편한 음용성을 갖췄다. 여기에 부담 없는 맛으로 홍삼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우치·병·세트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정관장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연매출 1032억원 가운데 해외 매출은 555억원에 달한다. 국내 매출(477억원)을 웃도는 규모다. 중국·동남아시아·일본·미국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세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5월 기준 ‘홍삼원’과 ‘홍삼원골드’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78%, 156%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대표 제품인 ‘홍삼원’은 부드러운 맛과 간편한 음용성을 갖춰 경기 응원 전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홍삼원골드’는 6년근 홍삼에 상황버섯·영지버섯농축액·녹용추출물 등을 더한 프리미엄 라인이다. 깊고 진한 풍미와 함께 활력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정관장 관계자는 “정관장 홍삼원은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일상형 홍삼음료”라며 “소비자들이 건강과 활력을 함께 챙기며 응원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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