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클럽 ‘플리’ 탄생 기념해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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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왼쪽)와 초록우산 후원확인서. [블래스트 제공]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지원에 나선다.
19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플레이브가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플레이브가 팬클럽 플리(PLLI)의 탄생일을 기념해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록우산은 플레이브가 기부한 1억원을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핑크통장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핑크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교육, 진로, 주거 등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 필요한 사회 진출 초기 자산을 마련할 수 있도록 디딤씨앗통장(CDA)에 매월 10만원 정기 저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플레이브는 “항상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플리의 생일을 뜻깊게 기념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레이브는 2023년 데뷔한 버추얼 아이돌로 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