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민속풍물시장, 시설 개선 마치고, 쾌적하게 리오픈

깔끔해진 원주 민속풍물시장


깔끔해진 원주 민속풍물시장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 민속풍물시장이 19일 깔끔해진 모습으로 리오픈했다.

5개월간 시설개선을 마친 이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6월 19일부터 정상 영업을 재개했다.

중원시장·자유시장 동편에 있는 민속풍물시장은 원주를 대표하는 전통시장 중 하나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생활·관광형 전통마켓이다.

원주 민속풍물시장은 지난 5개월간 ▷노후 점포 창호 교체 ▷개별 점포 구획 정비 ▷기계전기가스 설비 교체 등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했다.

개선된 시설을 통해 시장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이 높아지고, 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희 원주시 경제진흥과장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새롭게 단장한 민속풍물시장이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원주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시설 현대화와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상인과 시민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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