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상담 529만 달러..계약추진 244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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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과 바닷바람을 맞으며 건조돼 영양분이 많이 농축되는 동해시 언바람묵호태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최근 폐막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강원도 음식이 글로벌 명성을 얻었다.
24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6)에서 도가 마련한 강원 공동관에서 마케팅을 벌인 도내 식품기업 10개사는 총 99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529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244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와 함께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현장 실적을 거뒀다. 강원도는 이들의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측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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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미국부스. 강원도 등 한미 식품교류도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
이는 도내 식품기업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해외 바이어 발굴과 후속 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도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외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전시회로, 도내 식품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고 신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기업별 수출 역량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해외 바이어 연계를 강화해 도내 식품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와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