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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VX가 위탁운영을 시작한 의령리온GC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스포츠 플랫폼 기업 ㈜카카오 VX(공동대표 문태식·김창준)가 경남 의령군 소재 골프장 의령리온 골프클럽(GC)의 위탁운영을 맡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카카오 VX는 경기도 이천 소재 더반GC(9홀), 대구 군위 소재 이지스카이GC(18홀)에 이어 의령리온GC(27홀)까지 총 3곳의 골프장을 위탁운영하게 됐다.
㈜우신레저가 보유한 의령리온GC는 자연친화적인 시설물 설계와 광활한 골프장 전경으로 경남 지역에서골퍼들이 선호하는 구장으로 인정 받아왔다. 43만여 평 27홀의 코스가 다양한 수목과 아름다운 호수 등 빼어난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있다. 길정, 리온, 마운틴의 3개 코스로 구성된 27개 홀은 각 코스마다 폰드(해저드), 벙커 등이 다채롭게 배치돼 있어 홀마다 새로운 공략의 재미를 더한다.
국제 규격 기준에 맞춘 상위권 수준의 긴 전당도 장점이다. 페어웨이와 그린 모두 언듈레이션(굴곡)에 난이도가 있어서 초보자부터 중상급자까지 흥미진진하게 라운드할 수 있다. 창원, 진주, 부산, 대구 등 영남 주요 도시에서 남해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인근 IC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다.
카카오 VX는 그동안 경기도 여주 세라지오GC(현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와 대구 군위 이지스카이 GC의 위탁운영을 맡아 국내 골프업계에 새로운 테크경영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어 지난 5월 더반GC의 위탁운영 협약으로 수도권 골프시장에 다시 진입했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위탁운영을 맡은 골프장에 카카오 VX의 ‘스마트 골프장’ 격인 테크경영을 접목해 가치를 상승시키는 것을 국내 골프업계가 지켜보고 있다”며 “의령리온GC를 경남권 골프 명소로 발전시켜 ‘골프장 위탁 명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