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운기 당선인 “생활정치는 구민 목소리에서 시작… AI 시스템, 주민 주권 확립의 초석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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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당선자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민선 9기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당선인이 구정 대전환과 주민 중심의 생활정치 실현을 위한 핵심 행보로 ‘AI 활용 주민의견 접수 시스템’을 전격 가동한다.
이는 당선인이 강조해 온 ‘상시 소통 시스템 구축’과 ‘골목길 민주주의’를 행정 기술적으로 구체화한 첫 번째 혁신 조치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주민의견 접수 시스템은 스마트폰을 통해 구민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민원과 정책 제안을 접수할 수 있는 소통창구이다. 주민이 당선인 전용 소통 번호로 문자 메시지나 음성 등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남기면, AI 시스템이 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분류한다. 단순 반복 민원부터 복잡한 지역 현안, 참신한 구정 발전 아이디어까지 인공지능이 핵심 내용을 요약정리하여 인수위원회와 당선인에게 즉각 전달하는 구조이다.
그동안 자치구 민원 접수 창구는 복잡한 본인 인증 절차나 접근성의 한계로 인해 젊은 층이나 정보 취약계층의 참여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박운기 당선인은 이러한 문턱을 대폭 낮추고 주민의 일상적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하기 위해 가장 친숙한 모바일 환경과 첨단 AI 기술을 결합했다. 특히 연희동, 홍제동 등 지역 내 주요 현안은 물론이고 영유아 돌봄, 청년 주거, 기후위기 대응 등 주민 생활에 밀착된 다양한 분야의 의견들이 여과 없이 구정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운기 당선인은 공약 사업의 타당성 검토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하는 것이 민선 9기의 핵심 성공 요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번 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은 인수위원회의 분과별 심층 회의를 거쳐 민선 9기 서대문구정의 마스터플랜이 될 정책보고서와 구정 비전 체계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전시성 사업을 지양하고 실효성 중심의 행정을 전개하겠다는 당선인의 철학이 기술을 통해 구현되는 셈이다.
박운기 당선인은 “주민의 삶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는 생활정치는 구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AI 소통 시스템 도입은 구민이 예산과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권 확립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서대문구의 변화를 이끌어갈 구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다린다”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AI 주민의견 접수 시스템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 및 제안 접수는 전용 번호를 통해 상시 가능하다.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활동 기간뿐만 아니라 구청장 취임 이후에도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여 서대문구만의 독창적인 소통 거버넌스 모델로 안착시킬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