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보훈대상자·가족 초청해 문화체험 행사 진행
노인복지관 차량 구입비 후원…취약계층 이동권 지원
노인복지관 차량 구입비 후원…취약계층 이동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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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조폐공사가 보훈의 달을 맞아 개최한 보훈가족 초청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제공]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대상자와 가족들을 초청해 문화체험 행사를 열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23일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과 함께 대전 지역 보훈대상자와 가족들을 위한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공로에 보답하기 위해 매년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전쟁·베트남전 참전용사 등 보훈대상자와 가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화폐박물관 관람과 석식 제공, 국악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화행사를 즐기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폐공사는 또 이동수단 부족으로 복지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 차량 구입비를 후원했다. 이를 통해 취약 노인계층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서비스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보훈대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폐공사는 하반기에도 본사와 지역본부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