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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23일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오스트리아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이자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서 또 한 번 이정표를 세웠다.
27일 기네스 세계 기록(GWR)에 따르면 메시가 월드컵 역사상 전대미문의 대기록 4개를 동시에 경신했다.
기네스북은 공식 SNS를 통해 “우리는 지금 살아있는 역사를 목격하고 있다”고 경탄하며 메시가 갈아치운 대기록의 세부 지표를 공개했다.
기네스북에 따르면 메시는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18골), 개인 통산 최다 출전(28경기), 최다 승리(18승), 최다 출전 시간(2489분)이라는 기록을 헤웠다.
이미 여덟 차례의 발롱도르 수집과 카타르 월드컵 우승, 통산 46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메시는 ‘역대 최고(GOAT)’라는 찬사에 쐐기를 박았다.
메시는 이번 북중미 대회에서도 아르헨티나의 연승 행진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메시는 현재 5골의 득점포를 올리며 월드컵 최다 득점의 주인공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