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미래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 문제”
![]() |
| 박무열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회장직무대행(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중앙임원들과 서울특별시협의회 임원들이 지난 25일 중앙회 회의실에서 열린 ‘ZERO 마약’ 범국민운동 선포식에 참여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제공] |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가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협의회는 전날 오전 중앙회 회의실에서 ‘ZERO 마약’ 범국민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6월 26일이 ‘세계 마약퇴치의 날’임에 따라, 마약류 확산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마약근절 범국민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행사에는 박무열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회장직무대행을 비롯한 중앙임원들과 박태순 바르게살기운동 서울특별시협의회 회장을 및 서울특별시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선포식을 통해 ▷마약류 확산 방지를 위한 국민 인식 개선 ▷청소년청년층 대상 예방문화 확산 ▷가정과 지역사회 중심의 실천운동 전개 ▷전국 조직망을 활용한 마약근절 캠페인 추진 등을 주요 실천 방향으로 제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전국 17개 시도 및 233개 시군구 조직과 함께 생활 속 시민운동을 전개해 온 국민운동단체다. 협의회는 이번 ‘ZERO 마약’ 선포식을 계기로 마약근절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박무열 중앙회장직무대행은 “마약은 개인의 삶을 무너뜨릴 뿐 아니라 가정과 공동체, 나아가 국가의 미래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문제”라며 “바르게살기운동은 전국 조직과 회원들의 실천력을 바탕으로 마약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태순 서울특별시협의회장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부터 마약근절에 대한 시민의식을 확산시키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이번 선포식이 국민 모두가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인식하고 행동으로 나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협의회와 연계해 마약근절 캠페인, 예방 홍보활동, 지역사회 참여형 실천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