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7일 부산항 북항 재개발구역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새롭게 조성된 보행 친수공간을 직접 체험하는 ‘북항 프롬나드 러닝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부산항만공사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7일 부산항 북항 재개발구역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새롭게 조성된 보행 친수공간을 직접 체험하는 ‘북항 프롬나드 러닝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항재개발사업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감대 형성과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시민들과 BPA 사내 달리기 동호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송상근 BPA 사장도 참가자들과 함께 5km 코스를 뛰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러닝 행사는 북항친수공원 다목적광장을 출발해 역사공원과 연안여객터미널을 거쳐 BPA 본사를 반환점으로 돌아와 북항마리나 제6보도교를 잇는 총 5km의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바다와 맞닿은 친수 공간을 달리며 북항의 새로운 매력을 만끽했다.
송상근 사장은 “이번 러닝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시민들이 북항 재개발을 통해 변화된 친수 공간을 직접 발로 딛고 체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