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에스티홀딩스, 사우디 디지털트윈 플랫폼 고도화 사업 수행

사진제공=에이에스티홀딩스


DX 전환 및 AI 기반 디지털트윈 전문기업 ㈜에이에스티홀딩스(AST)가 사우디아라비아 국가 디지털트윈 플랫폼(KSA Platform) 2단계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AST는 LX와 함께 네이버클라우드가 추진하는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트윈 플랫폼(Phase 2)’ 사업의 공동 수행사로 참여해 플랫폼 기능 고도화와 운영 환경 개선, 서비스 확대 등의 업무를 맡는다.

이번 사업은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의 도시와 기반시설을 디지털 환경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국가 단위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AST는 공간정보 기술과 디지털트윈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사우디 현지에서는 LX와 네이버이노베이션이 디지털트윈 및 공간정보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사업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트윈 플랫폼 2단계 에셋 분석 서비스 이미지=(주)에이에스티홀딩스


AST는 올해 말을 목표로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지사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현지 거점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수행 체계를 강화하고 중동 지역 신규 사업 기회도 검토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디지털트윈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시티와 공간정보 플랫폼 등 관련 분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동우 대표는 “사우디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트윈 기술의 해외 적용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며 “도시와 인프라 운영에 활용되는 플랫폼 개발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AST는 디지털트윈을 비롯해 GIS, BIM, XR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분야에서 공공 및 민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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