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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앤쇼핑] |
품질 기준·심의 규정·물류·CS 대응까지 안내
전문 MD 일대일 멘토링으로 방송 진출 지원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홈앤쇼핑은 지난 29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본사에서 중소기업 협력사의 유통 역량 강화를 위한 ‘일사천리 아카데미’ 4회차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일사천리 아카데미’는 홈앤쇼핑이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중소기업 상생 교육 프로그램이다. 제품 경쟁력은 있지만 TV홈쇼핑 진출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입점과 방송 판매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내용을 교육하는 방식이다.
이번 4회차 교육은 ‘일사천리 사업’에 선정된 협력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홈앤쇼핑은 연간 6회 일정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TV홈쇼핑 구조와 판매 프로세스 이해, 홈쇼핑 품질 기준과 상품 준비 과정, 방송심의 규정 준수 가이드, 물류·배송 시스템 구축, 고객서비스(CS) 대응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방송 판매 전후 과정에서 중소기업이 맞닥뜨릴 수 있는 절차와 기준을 사전에 안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교육 이후에는 홈앤쇼핑 분야별 전문 MD와 협력사 간 일대일 멘토링도 진행됐다. 협력사들은 실제 상품화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방송 진출 방향과 상품 준비 방식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일사천리 사업’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 지방자치단체 등이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TV홈쇼핑 진출을 지원하는 판로 지원 사업이다. 우수 제품을 보유하고도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방송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협력사들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방송 판매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일사천리 사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 중소기업들이 홈쇼핑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