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실천적 ESG 경영의 결실”


반도건설, 2025 우수협력사 시상 및 간담회 기념 촬영 사진 모습. [반도건설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반도건설은 국토교통부의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 제도는 1998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종합·전문 또는 대·중소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건설산업의 발전과 공사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평가 기준은 공동 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자 육성, 신인도 등이다.

반도건설은 협력사의 역량 개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안전·시공·품질 등 시공 현장 전반에서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95점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반도건설을 비롯해 계룡건설산업, 우미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한화건설부문 등 28곳에 이른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시공품질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원청사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협력사가 동반성장하여 현장과 시공 영역의 전반적인 역량 개발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동기술개발은 물론 교육 지원 등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반도건설은 지난해 매출 8041억원, 영업이익 54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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