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창 영양군수 취임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 열겠다”

오도창 영양군수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영양군 제공]


[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 오도창 영양군수는 1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군정 전반의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다.

오 군수는 이날 영양군민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3선이라는 자리는 권력의 크기가 아니라 영양을 살려내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자 책임의 무게”라며 “개인의 안위와 명예는 내려놓고 영양의 미래를 위해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영양어린이집 원아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께 드리는 감사편지 영상 상영, 취임선서, 취임사, 민선 9기 비전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 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의 새로운 방향으로 ‘군정 대전환’과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군민행복시대 실현 의지를 표했다.

아울러 예산 6000억원, 인구 1만 7000명, 소득 7000만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6·7·7 비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민 누구나 차별 없이 온전한 일상을 누리는 것이 민선 9기가 지향하는 가치”라며 “군민과 함께 더욱 자랑스럽고 희망찬 영양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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