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MK, 92억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 결정…“주주환원 강화”

한세MK 로고. [한세MK 제공]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한세엠케이(MK)가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하고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한세엠케이가 공시한 주식 소각 계획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0일 보통주 총 66만7770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92억원이다.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유통주식 수를 줄여 주당가치를 높이고 주주환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세엠케이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과 함께 대주주의 장내 주식 매수도 계획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와의 신뢰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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