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소비자물가,광주전남 3% 이상 상승

정부, 고물가 잡기 위해 농축수산물 할인 행사 추진

할인행사


[헤럴드경제(무안)=김경민기자] 광주·전남 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에 비해 3%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분석한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광주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1% 올랐다.

품목별로는 농축산물의 경우 사과 14.2%, 쌀 12.7% 올랐고, 국산 쇠고기 4.7%, 오이 35.8% 내렸다.

공업제품은 휘발유 23.5%, 경유 34.3% 올랐고, 생리대 10.3%, 키친타월 9.6% 내렸다.

상수도료와 도시가스료는 7.7%와 0.5% 각각 올랐고, 전기료는 0.4% 내렸다.

전남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농축산물의 경우 국산 쇠고기 8.9%, 사과 14.9% 올랐고, 게 9.2%, 마늘 7.6% 내렸다.

공업제품은 휘발유 23.6%, 경유 34.9% 올랐고, 생리대 16.6%, 소시지 6.8%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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