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락앤락, 전자레인지 그릴요리 ‘바로한끼 라이트그릴’

“바닥 발열체로 고온 구이·찜·볶음 등 6가지 기능 하나에”

라이트그릴

전자레인지에서 바삭한 구이요리를 구현하는 용기가 시판돼 눈길을 끈다.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전자레인지로 6가지 조리가 가능한 ‘바로한끼 라이트그릴’(사진)을 새로 내놓았다.

신제품은 전자레인지 조리의 편의성과 프라이팬 조리의 맛을 결합한 게 특징. 불이나 조리도구 없이도 고온으로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는 하단과 그릴 플레이트에 적용된 특수설계 발열체 덕택.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를 강력한 열에너지로 변환해 최대 250도까지 가열해준다. 전체에 열을 고르게 전달해 음식을 속까지 빠르고 균일하게 익혀준다고 한다. 불 없이도 프라이팬에 구운 듯한 그릴자국과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다고 락앤락 측은 밝혔다.

또 양면 가열구조를 적용해 음식의 윗면과 아랫면을 동시에 익혀 조리시간을 줄이면서 균일한 결과물을 완성한다고 했다. 고등어, 소시지 구이는 물론 볶기, 찌기, 삶기, 끓이기, 데우기까지 6가지 멀티쿠킹 기능을 갖춰 활용도를 높였다고.

락앤락 관계자는 “특히 시판 냉동 순살생선과 궁합이 뛰어나 냄새와 연기 걱정 없이 간편하게 생선구이를 완성해준다”며 “조리뿐 아니라 보관과 서빙까지 가능한 올인원 구조로 설계됐다. 음식물을 별도의 용기에 옮길 필요 없이 바로 식탁에 올릴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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