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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이공대학교 혁신융합대학 차세대반도체 사업단은 반도체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현장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800조 규모의 전남광주 투자가 진행되면서 차세대반도체 인력 양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이를위해 조선이공대학교 혁신융합대학 차세대반도체 사업단은 반도체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현장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지역본부 나노기술집적센터에서 조선이공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도체공정을 중심으로 ‘MEMS 압력센서 제작공정 및 특성 분석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실무 교육은 COSS 차세대반도체 사업단(박용섭 사업단장)이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산학연 연계 실습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학생들이 반도체 8대공정의 이론과 실습 장비들을 다루어보고 센서를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개인 역량을 쌓아가는 기회를 갖는다. 반도체 특성 분석등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과 가장 유사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첨단 연구시설에서 반도체공정 장비들을 다룬다.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s) 센서 제작 공정을 실습하며, 제작된 센서의 특성을 분석하는 등 반도체 소자 제작과 측정·분석 과정 전반을 익힐수 있다.
전문 연구진의 지도를 받으며 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를 직접 활용해 반도체 현장 중심의 실무를 경험할수 있다.
일부 학생들은 SK하이닉스반도체에 입사하면서 성공취업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