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전통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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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호 전 서울시의원은 지난달 30일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감사패를 수상했다.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제공 |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김용호 전 서울시의원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 전 의원은 지난달 30일 서울 파티앤프렌즈 피에스타홀에서 열린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김 전 의원이 11대 서울시의회 재임 기간 동안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전통시장 시설·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고, 관련 정책 마련과 예산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반재선 초대 이사장의 이임식과 류정래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라고 평가하며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디지털 전환,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와 함께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 지원방안 토론회’,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등을 공동 주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힘써왔다.
또한 상인회장 및 매니저 역량 강화 교육사업, 상점가·전통시장 박람회, 자치구별 시장 페스티벌 등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 확보에도 적극 나섰다. 지난 4월에는 연합회와 서울시소상공인협회 간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을 주도하며 소상공인 지원 기반 확대에도 기여했다.
김 전 의원은 “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골목상점가와 전통시장 현장에서 상인들과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가던 시간”이라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지원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의원의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울시 상인들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응원군으로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