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선공개곡 ‘사랑가시’ 발표…1년5개월만의 컴백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보이그룹 위너(WINNER)가 드디어 컴백한다.

위너 멤버 남태현과 송민호가 부른 선공개곡 ‘사랑가시’가 11일 오전 발표됐다. 위너는 오는 2월 미니앨범 ‘엑시트(EXIT)’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들은 10일 오후 11시부터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한 ‘엔트리 나잇-위너 카운트다운 라이브(ENTRY NIGHT- WINNER COUNTDOWN LIVE)’에서 데뷔앨범 후 1년5개월여 만에 활동을 재개하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위너는 “신인의 마음이다”라며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스스로를 ‘공백의 아이콘’이라고 말한 이들이지만 해외 공연과 음반 작업에 매진한 이야기도 전했다. 멤버 강승윤은 “레슨도 많이 받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50곡 정도를 만들었다”고 깜짝 발표했다.

이번 활동의 목표로 ‘1위 롱런’을 꼽은 이들답게 파이팅이 넘쳤다. 송민호는 새해계획에 대해 “2015년에도 바빴지만 올해는 정말 눈 감았다 뜨면 해가 바뀔 정도로 바빴으면 좋겠다”라며 “그만큼 많은 활동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말했다.

또 위너는 이날 방송을 통해 조만간 단독 콘서트를 열 계획도 밝혔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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