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멤버 엠버는 “사실 들려주고 싶은 곡이 많았다”라며 “그런데 1집때 곡을 다시 부르려니 부끄럽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엠버는 “막상 콘서트에서 팬분들 앞에서 부르는데 재밌더라. 옛날생각도 많이 났다”라고 덧붙였다.
빅토리아는 “이번 정규 4집 앨범 수록곡 ‘Rude Love’를 가장 들려주고 싶었다. 앨범 나왔을 때도 그 곡이 제일 하고 싶었다. 신나면서도 감동받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탈은 “‘Beautiful Stranger’라는 곡을 들려주고 싶었다. 그 곡을 팬분들도 좋아하시고 나도 좋아하는 곡이다. 또 이번 4집 앨범 ’4 walls’ 수록곡들도 다 콘서트에서 하면 다 즐거울 거란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루나는 “‘Beautiful Goodbye’라는 곡을 들려주고 싶었다. 에프엑스가 댄스곡으로 많은 무대를 보여줫었는데 발라드로는 많이 못 보여드린 것 같다”라며 “몇 개 안되는 발라드 곡인데, 그 곡과 ‘Sorry’라는 곡을 꼭 들려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프엑스는 1월 29일부터 31일 3일간 서울시 송파구 올핌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DIMENSION 4 – Docking Station(디멘션 포 도킹 스테이션)를 개최했다. 이어 에프엑스는 오는 2월 첫 일본 단독 투어 ‘f(x) the 1st concert DIMENSION 4 – Docking Station in JAPAN’에 나서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등 4개 도시에서 총 6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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