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티 모빌 아레나 다음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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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대기업 AEG와 MGM리조트가 손잡고 라스베가스에 건설 중인 종합 엔터테인먼트 스타디움 티 모빌 아레나(T-Mobile Arena)가 다음달 6일 문을 연다.

3억 7500만달러가 투입된 티 모빌 아레나는 뉴욕뉴욕호텔과 몬테 카를로 호텔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총 2만석 규모로 개관과 동시에 종합격투기 UFC, 권투, 아이스하키 등의 스포츠 경기는 물론 매해 120차례의 공연이 열리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개발되고 있다.

스타디움 내부는 6400스퀘어 피트 넓이의 라운지와 8층 높이의 벙커 스타일 객석 그리고 42개 럭셔리 스위트로 꾸며진다. 또 경기장 북쪽과 동쪽 사이드는 대형 유리판으로 꾸며져 관객이 라스베가스 스트립을 내려볼 수 있다.

경기장 외부는 9000스퀘어 피트의 대형 LED 광고판을 시작으로 토시바 플라자, 그리고 인근에 위치한 뉴욕 뉴욕 호텔 사이에 지어지는 공원 등이 들어선다. 경기장 남쪽과 서쪽 사이드 외벽은 태양 광선을 반사하고 경기장 온도를 낮추기 위해 빛을 반사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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