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진구가 송중기와의 샤워신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중기 씨는 프로니까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선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전성기를 맞은 진구의 게릴라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진구는 송중기와의 샤워신 촬영에 대해 “중기 씨가 반바지 두 개를 준비해왔다. 속옷만 입고 하려고 했는데 수영복을 챙겨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기 씨는 프로니까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구는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뜨거운 사랑은 14년 만에 처음”이라고 감격스러워했다. 이어 “대본을 처음 받는 순간 ‘큰일났다’ 싶었다”며 극 중 ‘구원 커플’에 대해 “구원커플이 너무 사랑스럽고 사랑 받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또, 진구는 이날 아낌없는 팬 서비스로 팬들의 사랑과 관심에 고마움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잇따라 갈아치우며, 신드롬으로 불릴 만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시청률 집계 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분은 서울 지역에서 무려 36.4%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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