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모바일앱으로 체크입금하면 5달러 준다…디지털뱅킹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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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은 그 기능이 대폭 강화된 디지털 뱅킹 서비스의 편리함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 ‘Bank Safe, Bank Smart’를 시작했다.

한미은행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바일 앱으로 체크를 처음 입금하는 고객(올해 1월 1일~9월 18일 기준)에게는 5달러를, 계좌내역서를 종이 우편물이 아닌 온라인(e 스테이트먼트)으로 전환하는 고객(e 스테이트먼트가 계좌 개설 요구조건인 일부 체킹 계좌 제외)에는 10달러를 지급한다.

특별 크레딧은 계좌 주당 각 1회만 제공되며 일부 계좌 (analysis account, MSB account 등)는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된다.

바니 이 행장은 “디지털 뱅킹 서비스는 상당수의 은행 업무를 코로나-19 상황에 적합한 비대면으로 편리하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한미은행 고객들에게 디지털 뱅킹 서비스의 장점을 경험하고 혜택도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hanmi.com/digital-promo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모바일 서비스 역시 모바일 뱅킹 소개 페이지(www.hanmi.com/mobile)를 활용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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