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LA)총영사관은 한국기업의 미국시장 진출과 동포사회의 경제이슈 지원을 위해 경제 자문위원을 선임, 지난 27일 총영사 관저에서 위촉식을 가졌다.자문위원은 김진정 변호사(관세무역연구포럼 회장), 주진현 회계사(한미택스연구포럼 이사장), 이병주 한진인터모덜 법인장, 박성준 UCB로지스틱스 대표, 이세진 세무사, 이종건 변호사, 자넷 버트 브리스루이스보아스로펌 시니어매니저, 브랜든 이 잡코리아 대표, 이승우 변호사, 성기원 변호사, 이진희 변호사, 지나 김 JK바이오사이언스 대표, 권성결 프로비전 컨설턴트 등 13명이다.무료상담을 원하면 총영사관 손성수 영사(이메일 ssson19@mofa.go.kr /전화 213-330-6983)에게 문의내용을 보내면 해당분야 전문가와 상담을 연결해준다.<사진=LA총영사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