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겨울방학 영어캠프 성황리 종료

Boost Your Creativity : STEM English Camp
20일 대우건설 인재원서 개최, ‘초4~6’ 40명 참가


지난 20일 수원시 대우건설 인재원에서 열린 ‘2025년 겨울방학 영어캠프, Boost Your Creativity : STEM English Camp’에서 참가 학생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헤럴드에듀 제공]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것을 머리에 담고 가는 캠프였어요”

㈜헤럴드에듀는 24일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2025년 겨울방학 영어캠프, Boost Your Creativity : STEM English Camp’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20일부터 5일간 수원시 대우건설 인재원에서 열렸으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4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상황제시-창의적 설계-감성적 체험’ 등 3단계 수업 방식인 창의적 사고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에겐 학문적 호기심 자극과 새로운 사고방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캠프는 AI와 기술 발전으로 창의력이 필수인 시대적 요구에 맞춰, 학생들의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Fun! Fun! Recreation Time’으로 학생들 간 친밀감을 높이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Express Your Feelings & Thoughts’ 세션을 통해 하루의 감정과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며 학습 내용을 복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학생들이 팀별로 협력해 부모님이 다니고 있는 회사의 로고를 새롭게 만들어 소개하는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시간도 있었다.

캠프에 참가한 신암초등학교 5학년 최은유 학생은 “이번 캠프를 처음으로 참석하게 되었는데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고 영어와 한 걸음 더 친해진 것 같다”며 “처음으로 부모님과 장시간 떨어지게 되었지만 선생님들이 틈틈이 부모님과 연락할 시간을 넉넉히 주셔서 부모님도 안심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시설과 맛있는 음식을 모두 갖춰 더 편안히 캠프 생활을 할 수 있었다. 학생의 안전과 편안을 최우선으로 하고 재미까지 갖춘 영어 캠프여서 또 한번 가고 싶다”며 “원어민 선생님과 한국인 선생님이 친절하고 재미있으셔서 수업이 더 즐거웠고, 특히 외계인을 상상하고 캐릭터를 만든 후 편지를 쓰는 수업이 가장 흥미로웠다”고 덧붙였다.

걸포초등학교 4학년 권순범 학생은 “저는 이번 캠프에서 에일리언에게 편지 쓰는 것과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한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캠프에 참여한 원어민 Peter 선생님은 “이번 캠프는 교육과 재미의 균형이 잘 맞춰져 있다. 캠프가 재미 위주로만 진행되면 학생들이 많이 배우지 못하고, 교육에만 치중하면 학생들이 지루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며 “이번이 대우건설에서 캠프를 진행한 첫 경험인데, 시설도 훌륭하고 직원분들도 저와 학생들 모두에게 정말 좋았습니다”고 학생들과 4박5일을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는 2019년부터 시작돼 올해 3회째로, 매년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캠프를 기획하고 운영한 ㈜헤럴드에듀는 전국 최대 영어마을 네트워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영어 어학원 키아(KHIA)를 운영 중이다. 이번 겨울방학 캠프에선 STEM 기반 창의력 향상과 문제 해결 능력 위주의 커리큘럼을 접목한 키아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서울염경초등학교 4학년 이효민 학생은 “영어캠프는 환상적이었다. 정말 놀라웠던 것은 낯선 곳에서 자는 거나 이러는 것을 처음인 친구들이 많았는데도 적응도 잘하고 영어도 잘했기 때문”이라며 “또 선생님들이 친절하고 이해가 잘되게 설명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고, 처음 보는 친구와 언니들이 친절해서 감동받았다.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안산초등학교 4학년 김민서 학생은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는 저희에게 자립심과 자신감을 키워준 거 같다. 원어민 선생님과도 자유로운 상황 속에서 대화할 수 있어서 즐거운 경험이 되었다”며 “처음에는 영어로 STEM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게 어려웠는데 다양한 활동이 있어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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