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SCL그룹과 여의천에 나무 2000그루 심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사진)는 헬스케어 기업 SCL그룹과 함께 여의천에서 식재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열린 행사는 폭염, 도시 열섬화 등 날로 심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SCL그룹은 조팝나무 2100그루를 후원했다. SCL그룹은 2022년부터 여의천 나무 심기에 동참해 왔다. 아울러 구와의 협약을 통해 내년까지 계속해서 ‘탄소흡수원’인 나무를 지원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나무 심기에는 SCL그룹 임직원,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함께했다. 나무를 심은 이후엔 물주기 행사, 참여자 대상 퀴즈도 이어지며 지구환경 지키기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근 내곡중학교 학생들도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기업과 학생 등 지역 사회 모두가 나무 심기를 통해 기후 위기에 힘을 모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청정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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