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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마트의 프리미엄 PB(자체브랜드) 피코크가 국내 1위 헬스케어 트레이닝 앱 ‘런데이’와 협업해 러너들이 선호하는 식단관리 상품(사진)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피코크 초코 프로틴 그래놀라(350g)’다. 8480원에 판매한다. 단백질 함량은 높으면서 당 함유량이 낮은 그래놀라로 구성했다. 100g에 삶은 달걀 4개 분량인 33g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다.
‘피코크 얇은두부면/굵은두부면(100g)’은 2180원으로, 러닝 후 근육 회복을 돕는다. ‘피코크 프로틴 오트밀(500g)’은 간편하게 우유에 불려 먹거나 과일, 견과류, 꿀 등을 추가해 먹어도 좋은 대용식이다. 가격은 6180원이다. 100g의 오트밀에 단백질 24g과 식이섬유 12g이 함유되어 있다.
이외에도 당류 5g 미만의 ‘로우슈거푸딩(밀크/벨지안초코)’, ‘러너스 드링크믹스’, ‘닭가슴살(오리지널/탄두리, 120g)’ 등을 만날 수 있다.
피코크와 런데이 콜라보 상품은 오는 17일까지 신세계 포인트카드 적립 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