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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사진)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16~17일 양일간 중구청 앞 광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충북 영동, 전북 부안, 경북 문경, 강원 속초 등 17개 시·군의 29개 업체가 참여한다. 전북 부안군(버섯·젓갈), 전북 무주군(꿀·도라지청), 경북 문경시(사과), 강원 원주시(참기름·들기름), 강원 횡성군(한우), 강원도 영월군(잣)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농·특산물 170여 개 품목이 구민을 찾아간다. 시중가 대비 최대 5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카드 결제와 온누리상품권 구매도 가능하다. 참여 업체들은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손인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