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실내·외 정원 조성 [지금 구청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실내·외 정원을 조성, 더욱 자연 친화적인 정원 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고 6일 밝혔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82년 국내 첫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강동구의 대표 복지시설이다. 다만 세월이 흐르면서 시설이 낡아 개선이 필요했다.

‘일상의 숲’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실내 정원은 휠체어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바닥 대신 벽면을 활용한 ‘벽면 녹화’ 방식으로 조성됐다. 식당 입구와 복지관 벽면 손잡이를 따라 이어지는 창가에는 오렌지 레몬나무를 심은 화분(플랜터 박스)을 배치했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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