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지난해 6570개 일자리 창출로 고용안정 강화

지난해 126개 일자리 사업 추진…6570명 일자리 지원…목표대비 109.5% 초과 달성
공공 및 민간 일자리 창출·연계사업 활성화로 고용안정 도모


실내 강연장에서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마이크를 잡고 강연을 하고 있는 사진이다. 강연을 듣는 사람들의 뒷모습이 보이고, 왼쪽에는 태극기가 세워져 있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025년도 일자리 창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민선 8기 공약사항을 성공적으로 이행하였다.

구는 민선 8기 경제활력 분야 공약 실천 계획에 따라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6천 명씩, 총 3만 명의 공공 분야 직접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동행일자리(공공근로) ▲광진 행복일자리 ▲청년일자리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등 25개 부서에서 126개 사업을 운영해 총 6,570개의 공공 분야 직접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는 당초 목표인 600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목표 대비 109.5%를 달성하였다.

민간 고용 지표 역시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2025년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전년대비 0.5% 증가한 6만6500명으로 목표를 달성하며 지역 고용 여건 개선에 이바지했다. 이는 광진의 지속적인 일자리 정책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이를 위하여 구는 직접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실무 중심의 ’취업역량 강화 교육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한 ‘일자리 박람회’ 등을 운영하며 구민의 취업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또 ‘인생이모작 지원사업’과 ‘사회공헌일자리 발굴’을 통해 장년층의 재취업과 사회참여 확대에도 힘썼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민생경제를 안정화하고 지역 실정과 수요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며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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