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사에 맞춤형 승계 설루션 제공
삼성월렛 등 생활 기반 플랫폼 강화 추진
삼성월렛 등 생활 기반 플랫폼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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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우리은행 전경 [우리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4일 중소·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업승계지원센터를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경영기획그룹 산하에 설치했던 가업승계전담ACT에서 수립한 실행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격상된 조직이다. 앞으로 중소·중견 기업의 ▷상속·증여 중심의 친족 승계 ▷매각 ▷인수합병(M&A)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등 다양한 기업승계 업무에 대한 설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영속성을 돕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역량과 자산관리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 재무구조 분석 ▷승계 구조 설계 ▷금융상품 연계 등 기업승계 전 과정에 걸친 원스톱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세무·회계·법무 등 외부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기업승계 컨설팅의 전문성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최상진 우리은행 종합기획부 부부장은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돕고 생산적 금융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번 추가 조직개편에서 현재 AX혁신그룹의 삼성월렛 제휴 사업과 상반기 출시 예정인 티켓판매플랫폼 사업을 디지털영업그룹으로 이관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삼성전자 출신 정의철 디지털영업그룹장 영입과 맞물려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조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