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이용선 의원, 우상호 前 청와대정무수석, 송영길 前 ‘민주당대표, 정근식 서 울시 교육감 등 영상 축하…6월3일 양천구청장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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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형찬 서울시의원(왼쪽)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시의회 3선 의원인 우형찬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25일 오후 4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저서 ‘양천지하철시대’의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출판기념회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낙순, 박용진 전 의원, 추재엽 전 양천구청장, 성경환 전 국민방송 대표, 김성수TV 대표 등이 참석, 3500여 명의 지역주민과 외부인사들이 참석해서 저서 ‘양천지하철 시대’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양천지하철시대’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을 지내는 등 교통 전문가인 우형찬의원이 교통의 사각지대인 양천의 현실, 지하철이 갖는 도시 발전의 역할, 양천지역 지하철 건설의 필요성 등 양천지역의 오래된 교통 문제에 대한 우형찬의원의 생각을 기록한 책이다.
우형찬의원은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교통위원장을 역임한 중진 3선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교통·교육·도시 개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50여 년 전 철거민으로 양천구에 이주해 온 이래 양동초등학교, 신월중학교와 영일고등학교 나오는 등 어린 시절부터 양천구에서 살아온 양천구 토박이 정치인이다.
더불어민주당 유력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축사에서 “2014년부터 3선 성동구청장을 하면서, 3선 서울시의원을 한 우형찬 의원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고, 옆에서 지켜보면서 일솜씨가 있어서 감탄하고 존경하고 있다”며 “교통과 교육은 양천구의 숙원사업인데 우형찬의원이 교통전문가로 우렁차게 양천구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 ”새로운 출발을 하는 우형찬의원을 축하하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왔다”고 한 정원오 구청장은 “양천구에서 처음 정치를 해서 그런지 이곳에 오면 고향에 온 것 같고, 양천구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의원과 마사회 회장을 역임한 김낙순 전 의원은 “오랜만에 여러분에게 인사드린다”며 “우형찬의원은 여러분의 성원 때문에 3선 시의원을 했다” 우형찬의원이 “도시재생, 건축문제, 양천지하철” 등의 양천이 앉고 있는 문제를 양천구민과 호흡하며 해결할 의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용진, 성경환, 김성수 등은 축사를 통해 옆에서 지켜본 우형찬의원에 대한 소감 등을 밝혔다.
우형찬 의원은 “책을 통해 주민들과 걸어온 길을 기록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 싶었다”며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양천구와 서울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행사가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지역주민들과의 신뢰와 연대를 다지는 자리로 의미 더하고자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에서는 사법개혁 3법, 상법 개정안 등의 처리에 대해 국민의 힘이 필리버스터로 대응하는 바람에 현직 국회의원들이 참석할 수 없어 영상과 축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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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형찬 의원 |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민주당 대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이용선, 황희, 추미애, 한정애, 박주민, 서영석, 한민수, 김영호, 서영교 국회의원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진교훈 강서구청장, 정인홍 꾸로구청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등은 축사와 축전으로 아쉬움 달랬다.
대극장의 2층까지 꽉 차고 복도와 좌석사이에도 지역주민들이 서 있는 등 3500여 명의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는 바람에 극장 측 관계자는 안전사고에 대비해서 각별히 주의를 기울였으며 주최 측도 어깨띠를 맨 20여 명의 안전요원을 현장 곳곳에 배치해서 주민들이 안전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