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주택전시관 27일 개관

총3022가구 중 1530가구 일반분양
3월 3일 특별공급, 4일 1순위 청약접수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예상 이미지. [DL이앤씨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7일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이 단지는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 총3022가구로 구성된다. 구리시 첫 3000가구 이상 단지로 이중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 등이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네이버지도 기준 잠실역 20분대, 삼성역·봉은사역·종각역 30분대라는 탁월한 서울 접근성이 강점이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일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 롯데백화점과 CGV, 구리전통시장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이마트와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깝다.

반경 1km 내에 구리초, 수택초, 토평중고, 구리여중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단지 안에 유치원 및 국공립 어린이집이 예정돼 있으며 수택동 학원가 역시 도보 거리에 있다. 단지는 바로 앞 왕숙천 둘레길을 따라 한강까지 자전거로 10분대 접근이 가능해 한강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옆 검배근린공원, 인창천 생태하천(2025년 착공), 장자호수공원, 구리시립체육공원 등 다수의 공원이 위치한다.

주변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도 주목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구리토평2지구는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약 275만㎡ 부지에 약2만2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향후 구리토평2지구 조성 완료 시 구리시에는 수택E구역(3022가구), 수택동 재개발(약 7000가구), 토평지구(약 1만4000가구)와 함께 구리역에서 한강을 잇는 약 4만6000가구의 메가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부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커뮤니티라운지, 라운지카페,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라운지, 프라이빗오피스룸 등 주요 시설들이 단지별로 상이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청약은 3월 3일 특별공급을 거쳐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정당 계약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일반공급의 경우 현재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 금액을 충족한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용 50㎡ 이하 주택형의 경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제공해 수요자들의 초기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이 없다. 특히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만큼 상대적으로 대출이나 청약의 진입장벽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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