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요”…‘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앞두고 병원서 포착, 무슨 일?

[최준희 SNS]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병원을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9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들 보고 싶어요”라는 짤막한 문구와 더불어 한 장의 이미지를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병원 진료 공간으로 추정되는 장소가 담겨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오는 5월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는 앞서 지난 2019년 자가면역 질환인 루푸스병 투병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치료 과정에서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이후 41㎏까지 감량했다.

그러나 이후 갈비뼈 골절과 골반 괴사 3기 진단 사실을 알리며 “왼쪽 하체 통증으로 걷는 것조차 어렵다”고 상태를 설명하기도 했다.

무리한 체중 감량이 원인이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는 “다이어트가 나를 살렸다”며 과거보다 건강해졌다는 입장을 낸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화촉을 밝힌다는 소식도 알렸다. 5월1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 일반인 직장인과 백년가약을 맺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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