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택 공태현 등 16명 ‘샤브20 G투어 슈퍼매치’

혼성 팀매치 8강 토너먼트
12홀 포섬, 6홀 개인 플레이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23일 G투어, WG투어 인기 프로들의 각축전이 예고되는 ‘샤브20 G투어 슈퍼매치’ 이벤트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발혔다.

총상금 3000만원(우승 상금 13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남녀 2인 1팀, 8강 토너먼트로 방식으로 3일간 총 7번의 경기를 통해 우승팀을 가려낸다. 오는 23일 8강 1, 2경기와 30일 8강 3, 4경기를 시작으로 4월 6일 두 번의 4강전을 통해 최종 두 팀이 6일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경기는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12개 홀은 한 개의 볼을 팀 구성원이 번갈아 플레이하는 포섬 플레이, 6개 홀은 개인 플레이로 진행된다.

G투어, WG투어를 대표하는 스타 프로와 차세대 루키들이 팀을 이뤄 플레이하는 G투어 유일의 남녀 혼성 팀매치로, 다양한 볼거리와 경기 생중계를 통한 실시간 풍성한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자 선수는 김홍택을 필두로 공태현, 전재한이 출전한다. 또 25시즌 슈퍼매치 우승팀 이용희와 올 시즌 좋은 경기 흐름을 이어가는 하승빈, 장정우, 이세진, 이정웅이 함께한다.

여자 선수는 25시즌 WG투어 우승에 이어 26시즌 KLPGA 1부투어 진출까지 이뤄낸 양효리와 24시즌 G투어 슈퍼매치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윤규미, 안예인, 문서형이 출사표를 던졌다. 차세대 주자 배진리, 고수진, 김수아, 김세영1이 출전한다.

골프존 플랫폼사업부 안희훈 부장은 “샤브20의 후원을 통해 이번 G투어 이벤트 대회를 마련해 의미 있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G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스크린골프 이벤트 대회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서 시청자들에게는 더욱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도록 하겠다. 나아가 골프투어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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