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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2일 대학본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재)한국해양대학교총동창회 장학재단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국힙한국해양대학교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2일 대학본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재)한국해양대학교총동창회 장학재단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과 (재)한국해양대학교총동창회 장학재단 이윤철 이사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장학생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총 6명의 우수 재학생에게 총 17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학업우수자 지원 장학금을 받은 5명의 학생은 각 300만원 씩 총 1500만원을, 학생군사교육단 후보생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200만원을 지원받았다.
이윤철 장학재단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임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더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동근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선배들의 뜻을 가슴에 새겨 미래 해양 산업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고, 자랑스러운 동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에 설립된 (재)한국해양대학교총동창회 장학재단은 해양계 학교의 장학사업과 학술연구지원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2018년 16명의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모교 재학생 128명에게 총 1억7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