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선행의 달”…문화유산·숲·공원 가꾸는 스타벅스

스타벅스 파트너 50여 명이 덕수궁 석어당에서 국가유산 지킴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4월 선행의 달’을 맞아 전국 단위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15일 알렸다. 전국 1200여명의 파트너가 참여한다.

먼저 ‘국가유산 지킴이’ 활동을 통해 문화유산 보호에 나선다. 스타벅스는 2009년 국가유산청과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3일 덕수궁 내 석어당·즉조당·준명당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6개 도시 10곳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2019년부터 시작한 ‘공원 돌보미’ 활동은 현재까지 15개 지역, 45개 공원에서 110회 진행했다. 지난달 26일에는 서울 어린이대공원 ‘비밀(Bee Meal)정원’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대구 신천둔치공원, 수원 청소년문화공원, 강릉 송정해변숲 등 전국 주요 공원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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