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국가예산 설명회 개최
핵심사업 공유하며 전략적 대응
핵심사업 공유하며 전략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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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가 올해 국가예산 4조원 달성에 총력을 쏟는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김두겸 울산시장과 안효대 경제부시장 일행이 국회를 찾아 2026년도 국가예산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국가예산 4조원 시대 달성을 위해 15일부터 17일까지 지역 국회의원실 6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가예산 주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지역구 및 상임위별 주요사업의 쟁점과 대응 논리를 공유하고 지역 정치권과 함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설명 사업은 ▷제2명촌교 건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효문공단 저탄소 그린산업단지 조성사업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RISE) 기술개발 사업 등이다.
울산시는 행정부시장과 경제부시장 주재로 지역 국회의원과 기획예산처 및 각 부처 핵심 인사를 방문하고, 실·국 실무진이 서울본부와 협업해 중앙부처를 방문해 울산 지역 역점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 국가예산 사업의 정부 부처안 반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오는 9월부터는 국회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부처안 반영 단계가 국가예산 확보의 핵심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해 국비 확보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