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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인 인스타그램 캡처] |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배우 이다인이 남편 이승기, 그리고 딸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다인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모든 것(My Everything)”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이승기와 딸이 손을 잡고 강변을 걷는 모습을 영상으로 올렸다.
화면 속 이승기는 모자를 쓴 채 청바지 차림으로 산책을 하고 있었다.
이다인 측은 지난 2월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 5개월을 맞았음을 밝혔다. 2개월이 흐른 만큼, 현재는 7개월에 접어들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당시 이승기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산모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임하는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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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인 인스타그램 캡처] |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 2023년 4월에 결혼했다. 사회는 방송인 유재석, 축가는 가수 이적이 맡았다. 이들은 2021년 5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공개 열애를 지속했다. 이승기는 “제가 사랑하는 이다인 씨와 이제 연인이 아닌 부부로 남은 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며 “이다인 씨는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이 많은, 영원히 제 편에 두고 싶은 사람”이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었다.
그리고 이들 부부는 결혼 후 이듬해에 첫 딸을 안았다.
이승기는 지난 2004년 ‘내 여자라니까’를 타이틀곡으로 한 1집 ‘나방의 꿈’으로 데뷔했다. 이후 가요·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스타성을 보였다. 배우로 연기력 또한 인정 받았다.
이다인은 드라마 ‘연인’, ‘황금빛 내 인생’ 등에 출연했다. 영화와 예능, 광고, 화보 등으로도 활동 폭을 넓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