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물 고민 끝? 헬로카봇 ‘밴더 삼총사’·호빵맨 ‘놀이세트’ 나왔다

[초이락컨텐츠컴퍼니]


초이락, 어린이날 앞두고 헬로카봇·호빵맨 완구 출시
슬랩밴드 활용한 에어밴더·헬리밴더·제트밴더 3종
12년 만의 호빵맨 극장판 개봉 앞두고 주방놀이 등도 선봬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는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헬로카봇’과 ‘호빵맨’ 신제품 완구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초이락이 내놓은 헬로카봇 새 완구는 애니메이션 ‘헬로카봇 시즌17 : 용사2’에 등장한 제품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슬랩밴드를 핵심 아이템으로 활용한 이른바 ‘밴더 삼총사’다.

밴더 삼총사는 드론을 모델로 한 ‘에어밴더’, 헬리콥터를 기반으로 한 ‘헬리밴더’, 제트기 모드의 ‘제트밴더’로 구성됐다. 브레이브 킹덤에서 넘어온 용사들이라는 설정으로, 비행체 모드와 로봇 모드를 오가며 변신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밴더 삼총사 완구는 비행체 모드에서 슬랩밴드를 활용한 변신 요소가 특징이다. 슬랩밴드는 제트밴더에서는 날개, 헬리밴더에서는 프로펠러, 에어밴더에서는 엔진 덮개로 쓰인다. 접거나 감거나 펼 수 있어 다양한 비행체 형태로 변신할 수 있다.

글로벌 캐릭터 IP인 호빵맨 완구도 어린이날 시즌에 맞춰 출시된다. 호빵맨은 12년 만의 국내 개봉작인 ‘극장판 호빵맨: 세균맨과 그림책의 루룬’이 오는 5월 23일 전국 CGV에서 개봉한다. 초이락은 극장판 개봉과 함께 호빵맨 완구 제품군을 확대한다.

대표 제품은 ‘호빵맨 셰프 주방놀이’, ‘호빵맨 런치 박스 세트’, ‘호빵맨 카트놀이’ 3종이다. 3~4세 어린이를 겨냥한 놀이 제품으로, 주방놀이와 역할놀이 요소를 담았다.

호빵맨 셰프 주방놀이는 셰프 모자를 쓴 호빵맨 머리 안에 주방용품을 넣을 수 있는 구조다. 하얀 셰프 모자가 주방도구를 넣고 꺼내는 통로 역할을 한다.

초이락 관계자는 “어린이날 헬로카봇과 호빵맨 신제품들 외에도 더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며 “히어로물 ‘피닉스맨’의 새 완구 ‘스프린터’는 레드 드림카인 스포츠 쿠페를 모델로 하며, 로봇 모드로 변할 때 파츠별로 분해돼 피닉스맨의 몸에 장착되는 방식의 기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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