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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빈 [와이피플이엔티] |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배우 박동빈(본명 박종문·55)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경기도 평택시 장안동의 한 상가 내 식당에서 박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으며 경위를 파악할만한 메모 등도 발견되지 않았다. 해당 식당은 박씨가 개업을 준비 중인 곳인 것으로 파악됐다.
박동빈은 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야인시대, 김약국의 딸들, 대조영, 무신, 위대한 조강지처과 영화 내 남자의 로맨스, 조선미녀삼총사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활약했다.
특히 아침 드라마에서 오렌지 주스를 흘리는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며 ‘주스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고인은 2020년 11세 연하 배우 이상이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