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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 제공] |
에버랜드의 새 단장한 사파리월드(사진)가 개장 50여일 만에 누적 이용객 3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몰입형 동물 체험 콘텐츠와 강화된 동물복지 환경이 입소문을 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1일 에버랜드는 자연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맹수들의 야생성을 살리고, 고객들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생생하게 동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을 업그레이드했다. 새 단장한 사파리월드는 ‘포식자의 숲(호랑이)’, ‘사바나 초원(사자)’, ‘북방의 숲(불곰)’ 등 실제 야생 서식지를 테마로 꾸며졌다.
탐험 차량 역시 기존 차량 대신 40인승 전기버스로 교체됐다. 박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