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E&S, 인니 ‘마주온’ 1기 데모데이 성료

인도네시아 현지서 청년 창업가 육성


[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 E&S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가루다 스파크 이노베이션 허브’에서 인도네시아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마주온(MAJU:ON)’ 파이널 데모데이(사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마주온은 SK이노베이션 E&S와 국내 ESG 설루션 기업 유디임팩트가 협력 추진하는 창업 지원 사업이다. 창업 교육부터 사업화까지 전(全) 주기를 지원한다는 방침 아래 지난해 1기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이날 데모데이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MEMR) 국장, 투자부(BKPM), 중소기업부(UMKM), 정보통신부(KOMDIGI),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등 정부 주요 인사와 지역 거점 대학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선 마주온 프로그램에 참여한 10개팀의 성과 발표와 모의 투자가 진행됐다. 전문 심사위원단과 관객들이 가상 투자금을 배분하는 모의 투자 방식을 거쳐 선정된 5개 우수팀에게는 총 8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됐다. 최종 우수상 1위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농업에 필요한 기후 예측, 토지 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개발한 ‘지삭트(GISACT)’팀이 수상했다. AI 기반 농산물 부패 방지 시스템을 개발한 아이그라(AIGRA)는 우수팀 2위, 과채류 신선도 연장 기술을 선보인 라이프가드(Lifeguards)는 우수팀 3위로 꼽혀 각각 2500달러, 15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자카르타=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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