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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이 한국로타리총재단 차차기 의장으로 공식 지명됐다.
한국로타리총재단은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서 회장을 2027~2028년도 차차기 의장으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를 역임했으며 기업 경영과 봉사활동을 함께 이어왔다. 한국파파존스를 운영하며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해 왔다.
로타리 활동에서는 회원 기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과 소통 활동 등을 추진해 왔으며, 유튜브 채널 ‘로타리에서 만나요’를 통해 관련 활동을 소개해 왔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히딩크 드림필드 풋살구장’ 사업이 있다. 서 회장은 거스 히딩크 감독과 함께 전국 12개 지역에 시각장애인 전용 풋살구장을 조성하는 사업에 참여했다.
한국파파존스는 당시 피자 판매 수익 일부를 활용해 사업 재원을 마련했으며,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지원, 소아마비 퇴치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해 왔다. 코로나19 기간에는 방역물품과 식료품 지원 활동도 진행했다.
또 서 회장은 사단법인 현대미술관회 회장단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문화·예술 분야 후원 활동에도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로타리총재단은 향후 창립 100주년 준비와 함께 청소년·장학·지역사회 중심의 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 의장은 “나눔은 인생 최고의 선물”이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