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메가폴리스 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PF 완료… 산업시설용지 공급 진행

진천메가폴리스 산업단지 광역조감도 [제공:진천메가폴리스개발 ㈜]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일원에 조성 중인 진천메가폴리스 산업단지가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절차를 마치고 산업시설용지 공급을 진행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진천메가폴리스는 지난 2월 산업시설용지 분양공고를 게시했으며 현재 입주기업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진천메가폴리스 입주기업은 기회발전특구 관련 제도에 따라 일정 요건 충족 시 세제 및 재정 지원 혜택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득·법인세 감면,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개발부담금 지원, 수도권 이전 기업 대상 세제 적용 등이 포함된다. 세부 적용 기준과 범위는 관계 법령 및 개별 심사를 따른다.

사업 추진 측면에서는 PF 완료와 함께 책임준공 체계를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조성공사는 2024년 착공 이후 진행 중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천메가폴리스 산업단지[제공: 진천메가폴리스개발 ㈜]


단지가 위치한 충북권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산업 관련 기업과 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진천메가폴리스는 인근 산업단지와 연계한 배후 입지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틸리티 인프라도 함께 조성된다. 계획에 따르면 단지 내 변전시설과 용수 공급 체계, 폐수처리시설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제조업 중심 입주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시설 확보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교통 여건으로는 중부고속도로 증평IC와 청주국제공항, KTX 오송역 접근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산업 기반시설 조성을 바탕으로 입주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분양 및 입주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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