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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준 [뉴시스]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가수 출신 유승준(스티브 유)이 법무부의 입국 금지 유지 방침 발표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의미가 담긴 것으로 보이는 메세지를 남겼다.
유승준은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직도 이렇게 운동한다고? 유승준 등운동 루틴 공개’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승준은 한 헬스장에서 탄탄한 근육질의 몸을 자랑하며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영상 댓글란에서 “운동도 인생도 결국 꾸준함의 싸움 같다. 몸만 단련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도 함께 훈련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힘들 때 한 번 더 버티는 마음, 포기하고 싶을 때 다시 일어나는 마음이 결국 사람을 바꾸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유승준이 최근 법무부의 입국 금지 결정 유지 방침 발표 이후 복잡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22일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법무부 월간 업무회의에서 “스티브 유 사례 등을 포함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병역 면탈자의 입국 금지 근거를 명확히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