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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은행 최나리 더블린 지점장 (왼쪽)이 지난 26일 개최한 ‘글로벌 K-벤처 파이낸스 믹서’에서 참석자들에게 미국 금융 인프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한미은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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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은 지난 26일 북가주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K-벤처 파이낸스 믹스’를 한국기술보증기금과 공동 개최했다.
벤처정책 및 창업 생태계 관계자, 스타트업대표,예비창업자, 벤처캐피털 관계자, 법률·회계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한미은행은 피터 양 캘리포니아 총괄 전무, 조만선 캘리포니아 지점 총괄 전무, 소피아 심 실리콘밸리 지점장, 최나리 더블린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한미은행은 미국 진출 초기에 스타트업이 겪는 어려움 중 계좌 개설, 신용카드 및 수표(Check) 이용 등 미국 금융 인프라 셋업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함께, 기업금융 자금조달 노하우를 공유했다. 피터 양 전무는 “한국 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실질적인 금융 및 운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한미은행은 한국 기업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금융 파트너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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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K-벤처 파이낸스 믹서’에서 참석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미은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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