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인수위 가동

인수위 명칭 ‘김포시민 대도약 준비위원회’
1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운영
100여명 시민 자문위원 구성

이기형 민선 9기 김포시장 당선인


[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이기형 민선 9기 김포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김포시민 대도약 준비위원회(이하 인수위)’라는 명칭으로 1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인수위원장 채신덕 경기도의원 당선인(재선, 경기 김포시 2선거구)을 필두로 부위원장에는 정왕룡 전 김포시의원, 대변인은 김철환 경기도의원 당선인(재선, 경기 김포시 4선거구)이 각각 맡는다.

인수위원에는 김주영 국회의원 이경호 보좌관과 박상혁 국회의원 이교영보좌관, 3선 김포시의원 김계순 당선인, 재선 김포시의원 김기남·정영혜·유매희 당선인 등이 임명됐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도 대거 합류시켰다. 노계향 함께자치연구소장, 권진우 경기연구원 주택도시연구실장, 임채선 전 성동구 창조경제추진단장, 최용훈 전 경기도 관광과장, 윤관영 전 김포도시공사 팀장, 김동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부위원장이 인수위원으로 참여한다.

인수위는 ▷행정복지(기획·행정, 복지·교육, 문화·관광) ▷도시경제(교통·안전, 도시·주택, 경제·산업·농업·환경) 소위원회로 나누어 지고 이경호·정왕룡 소위원장이 각각 맡는다.

또한 ‘취임 100일 시민체감만족 특별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으로, 이 당선인 취임 즉시 시민 생활 속 문제들을 빠르게 해결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담당한다. 시민 자문위원도 100여 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인수위 사무실은 사우동 행정복지센터 본관 2층에 마련되고 활동 기간은 7월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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