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인구 3위 강릉, 도민체전 2년 연속 1위 도전

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
6월 12일부터 동해시 일원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 동해시 개최 엠블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제2도청사가 있는 강릉은 12~16일 동해시를 중심으로 도내 9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다시 한번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동해시, 동해시체육회 및 도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총 43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만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번 대회에 38개 종목, 총 71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지난해 대회에서 강릉시는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체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종목별 전력 강화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종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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